[문무일 / 검찰총장 (작년 8월,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) : 검찰이 과거 권위주의 정부 시절 일부 시국사건 등에서 적법절차 준수와 인권보장의 책무를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.]
과거사 반성 나선 檢.
"탁 치니 억하고…."
축소 그리고 은폐.
1987년 경찰 고문으로 숨진 故 박종철 열사.
검찰총장과 박종철 父의 첫 만남.
31년 만의 늦은 사과.
"너무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."
첫 과거사 직접 사과.
"잘못 되풀이 않겠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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